"드디어 이용한다".. '도성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에 주민들 반응은?
<br /><img src="https://bebcon.kr/uploads/hosting/1769098010404-doseong_jmst.png" alt="도성동 행정복지센터" style="max-width: 75%; border-radius: 8px;"/><br />
청운구 도성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도성동 행정복지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고 본격적인 행정 서비스에 돌입했다. 그동안 인근 지역의 관공서를 이용해야 했던 도성동 주민들은 이번 행정복지센터 개소를 통해 더욱 가깝고 편리한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새롭게 완공된 도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건물 전면에는 '도성동 행정복지센터'라는 명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넓고 쾌적한 민원실을 갖추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입구 주변에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보행로와 안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노약자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큰 불편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 내부에는 각종 민원 서류 발급과 행정 상담이 이루어지는 창구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정 업무 처리를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동 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센터 개소 소식에 "멀리까지 가지 않고도 동네 안에서 필요한 서류를 떼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쉼터이자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운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복지센터 개소가 도성동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특별시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는 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만큼, 향후 운영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